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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인재 전쟁] AI에 흔들린 어도비, '인포매티카 CEO 출신'을 차기 수장으로 삼은 이유?

더구루
2026. 9. 12. 오전 7:45
[국경 없는 인재 전쟁] AI에 흔들린 어도비, '인포매티카 CEO 출신'을 차기 수장으로 삼은 이유?

AI 요약

생성형 AI의 부상으로 어도비의 입지가 흔들리자 이사회는 18년 만에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해 아닐 차크라바르티를 만장일치로 차기 사장 겸 CEO로 선임했으며 그는 12월 1일 취임하고 샨타누 나라옌은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어도비 주가는 지난해 21% 이상 하락한 데 이어 올해 약 18% 추가 하락했으며, AI 기반 디자인 도구들의 대중화로 구독 수익 모델 잠식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어도비는 생성형 AI '파이어플라이'를 제품군에 통합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MIT 출신인 차크라바르티는 2015년부터 4년간 인포매티카 CEO를 맡아 클라우드·구독 전환을 이끌었고 어도비 합류 이후 디지털 익스피리언스·글로벌 영업 확대와 '어도비 GenStudio'·'CX 엔터프라이즈' 개발, 워크프론트·셈러시 인수 통합을 지휘해 온 점을 이사회가 선임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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