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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공지능 병해충 감시체계로 정보통신 우수사례 인정
2026. 9. 11. 오후 3:39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발해충도 놓치지 않는 인공지능(AI) 병해충 감시체계 구축’으로 지난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다른 사례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도 수상해 이번 대회에서 2개 사례가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체계는 학습데이터와 식별모델을 추가해 전면 개편 없이 대응 가능한 ‘진화형’ 구조로 제주농업 디지털전환(DX) 플랫폼인 ‘제주DA’에 전문가 판별·검증 결과를 환류하고 디지털 포획장치(디지털트랩) 195대가 설치된 82개 지점의 정보를 하루 한 차례 자동 갱신해 기존 수기 중심 예찰(약 2주 소요)에 비해 상황 파악 시간을 크게 단축했습니다. 2025년부터 5만 6,000여 건의 AI 학습·분석 이미지가 축적됐고 검증 대상 해충은 12종이며 토마토뿔나방, 도둑나방, 양배추은무늬밤나방 등 신규 해충 3종의 식별모델을 단기간에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으며 현재 2,130명의 농업인이 제주DA를 통해 위험도 예보와 방제전략 정보를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