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도입 빠른 韓, 생산국 수혜까지…성장 기회 커진다"
2026. 9. 12. 오전 8:10
AI 요약
12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국제금융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디지털 인프라와 고숙련 노동력을 바탕으로 AI를 빠르게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은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메모리반도체 핵심 공급기업으로 명시한 공급망을 통해 AI 확산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IMF 분석을 인용해 AI 준비도가 높은 아시아 선진국이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할 경우 연평균 0.5%~1.0%포인트의 추가 성장 효과가 예상되며 한국은 AI 도입 초기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성장 효과가 커진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IMF 등의 분석에서는 고숙련 노동자는 생산성과 임금 상승 혜택을 보지만 저숙련 노동자는 임금 정체나 하락 위험에 놓이고 세대·소득 격차가 확대될 수 있어 보고서는 재훈련과 인적자본 투자, 재분배 정책 정교화 등 지원책 검토를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