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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뭐야'하던 80년대 연구 시작"…TDX·CDMA 개발주역 ETRI 50주년
2026. 9. 12. 오전 7:00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창립 50주년을 맞았으며 전전자교환기(TDX), 메모리반도체(DRAM), CDMA, 3G·4G(LTE, LTE-A), AI 등 핵심 ICT를 연구·개발해 왔고 AI 연구는 1980년대부터 시작됐습니다. 2013년 시작된 한국형 AI 엑소브레인은 자연어 질문을 이해해 방대한 문서에서 정답을 찾는 것을 목표로 2016년 EBS 장학퀴즈에서 인간 퀴즈 챔피언들과 겨뤄 우승했고, 2017년부터 언어지능·기계학습 데이터를 오픈 API와 데이터 서비스로 공개해 2022년 말까지 약 1만6천100개 기관이 활용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27개 기업이 창업하거나 성장했습니다. ETRI는 설명가능한 AI와 생성형 AI의 안전성 평가에 주력하고 도로 위 쓰러진 사람 탐지·불법 쓰레기 투기 감지 등 시각지능 기술과 시각장애인 안내 로봇 가이드 독을 개발해 지난해 시연을 거쳐 내년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안내 로봇 시험 합격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