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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에 사람 있으면?"…강력범죄 조력자로 활용되는 AI
2026. 9. 12. 오전 8:00

AI 요약
AI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를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경기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의 피의자 A씨와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사건 등에서 범행 전 AI에 관련 질문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AI가 범행 수법과 증거인멸 방법 등 전문 지식을 쉽게 제공해 범죄가 고도화되고 계획된 범행이 늘어나자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AI 대화 기록을 증거로 확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범죄 관련 이상행동을 감지·차단하는 기술적·제도적 대책이 필요하지만 프라이버시 침해와 책임소재 문제로 장기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