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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을만나다] 김지홍 지평 대표 "AI시대 경쟁력, 정보 아닌 전문적 판단"

연합뉴스
2026. 9. 12. 오전 9:00
[로펌을만나다] 김지홍 지평 대표 "AI시대 경쟁력, 정보 아닌 전문적 판단"

AI 요약

김지홍 법무법인 지평 공동집행대표는 국제무역 질서 재편과 규제 방향의 빠른 변화로 기업의 사업전략이 복잡해졌고, 특히 AI 분야에서는 하위 시행령·고시 정비로 어떤 AI가 고영향 AI로 분류될지 예측하기 어렵고 기업이 스스로 고영향 여부를 검토해 위험 관리·감독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로펌의 법률자문도 사후 대응에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여러 규제·정책·산업 환경을 종합 검토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사전점검형 자문'으로 전환돼야 하며, 지평은 AI-Infra센터 출범과 '리걸 앤 비욘드' 전략으로 전 생애주기 원스톱 자문과 다학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AI가 서면작성 등 법률서비스에 미치는 변화가 크기 때문에 변호사들이 AI를 이해하고 젊은 변호사 교육 방식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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