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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제지공장이 AI 팩토리로…핀란드가 ‘유럽의 텍사스’가 된 이유[딥다이브]

v.daum.net
2026. 9. 12. 오전 10:02
녹슨 제지공장이 AI 팩토리로…핀란드가 ‘유럽의 텍사스’가 된 이유[딥다이브]

AI 요약

최근 핀란드가 '유럽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허브'로 급부상해 '유럽의 텍사스'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바이트댄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9월 9일 하미나 데이터센터를 대폭 확장하고 핀란드에 3개의 새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짓기로 하며 2년(2027~2028년)간 최소 130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원자력·풍력·수력 등 무탄소 전력원이 95%를 차지해 산업용 전기요금이 저렴하고, 제지산업 쇠퇴로 남아도는 전력과 폐쇄된 제지공장 부지의 고전압 송전망·냉각수 인프라 등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기와 땅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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