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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구리선 뽑고 빛을 심는다…AI 랙 대전환에 쏟아진 6억 5000만 달러
2026. 9. 12. 오전 11:16

AI 요약
아이야랩스가 1억 5000만 달러 추가 투자 유치로 2026년 한 해 조달한 기본 자본을 6억 5000만 달러로 늘렸으며, 2026년 9월 10일(현지시각) 대만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위윈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CPO(공동 패키징 광학) 양산을 가속하고 파운드리·패키징 생태계 협력을 확대하며 인도 벵갈루루 디자인 센터를 신설해 실리콘 제품 개발 전 과정을 담당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리 배선의 발열·전송 한계로 CPO 도입 필요성이 커지는 한편 광학 엔진의 초기 제조원가와 패키징 수율 안정화 속도, 기존 전기 배선 개선 등이 CPO의 대규모 양산 도입 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