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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2인자'였던 피지 시모, IPO 앞둔 '엔스케일' 이사로

연합뉴스
2026. 9. 12. 오전 6:07
오픈AI '2인자'였던 피지 시모, IPO 앞둔 '엔스케일' 이사로

AI 요약

오픈AI의 2인자로 사업 부문을 총괄했던 피지 시모가 영국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의 독립 이사로 합류했다고 엔스케일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시모 신임 이사는 오픈AI에서 사업 부문 CEO로 제품화·수익화 등 전반을 책임했으나 지병인 기립성빈맥증후군(POTS) 악화로 지난 7월 자리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메타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인스타카트 CEO로 IPO를 이끈 경력이 있다. 엔스케일은 시모의 합류가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르면 이달 중 뉴욕 증권시장 상장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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