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앤스로픽, 중·러 AI 무단 악용 차단…알리바바 1억 5100만건 포착
2026. 9. 12. 오후 12:37

AI 요약
앤스로픽은 지난 8개월 동안 중국과 러시아의 악용 행위를 적발해 차단했으며, 공격 주체에는 알리바바, 문샷, 딥시크, 샤오미 등이 포함됐습니다. 알리바바 연계 운영자는 클로드의 기능을 추출해 자사 모델 큐웬을 개선하려 했고, 앤스로픽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알리바바 귀속 교환 건수가 1억 5100만 건을 넘고 하루 최대 교환량은 300만 건에 근접했으며 동원된 부정 계정이 3500개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문샷과 딥시크는 고객의 실시간 대화를 클로드로 전송해 응답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을 초래했고, 러시아 연계 집단은 우크라이나 표적 피싱·계정 탈취 등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악성코드 자동 재작성으로 탐지를 우회하는 등 공격의 여러 단계를 자동화했으며, 앤스로픽은 대응을 위해 국제 협의체와 실시간 탐지·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