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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0년 전통' 공채 이어간다…"첨단기술 인재 대거 확대"[AI로 달라진 채용①]
2026. 9. 12. 오후 1:00
![삼성, '70년 전통' 공채 이어간다…"첨단기술 인재 대거 확대"[AI로 달라진 채용①]](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896_web.jpg)
AI 요약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관계사 19곳이 오는 15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AI 산업 확장에 따라 채용에서 AI 역량 비중을 강화해 삼성전자 DX부문에 '인공지능' 직무를 신설하고 AI 전공·자격증·프로젝트 경험자를 우대하는 등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에서도 영상처리·빅데이터·AI 이해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메모리사업부가 HBM 등 AI용 고성능 메모리와 공정·설비 자동화 인재를, 파운드리사업부가 2나노·1.4나노 공정 설계·수율·소자 개발 인재를 채용 중이며 삼성은 올해 초 향후 5년간 6만명 채용 계획을 밝히고 최근 임원 대상 AI 활용 성과를 평가하는 '전일제 환산(FTE)' 방식을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