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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학풀이, 인류 지적활동 위협"…최고권위 필즈상 25인 경고
2026. 9. 12. 오후 3:00

AI 요약
수학계 필즈상 수상자 25명(허준이 교수, 테런스 타오 등)은 공동서한에서 AI 기업들의 미해결 수학 문제 풀이 경쟁이 수학계에 장기적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문제 풀이 자체는 개념적 이해와 통찰을 위한 수단이고 인간 간 상호작용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서한은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문제'를 88시간 만에 해결했다고 발표한 직후 공개됐으며 오픈AI는 수천 개의 에이전트가 투입돼 270만개의 메시지와 약 1천300억개의 토큰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대 쿠란트 연구소의 트리스탄 벅매스터 교수와 앤트로픽 소속 수학자 레벤트 알푀게는 오픈AI가 자신들의 접근법을 모방했다고 주장했으나 오픈AI는 해당 연구에 접근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