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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유산에 AI를 입히다…경주서 국가유산 산업 10년의 진화
2026. 9. 12. 오후 3:12
AI 요약
'2026 세계국가 유산산업 전'이 10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와 경주 일원에서 국가 유산 청과 경북도, 경주시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2017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아 역대 가장 많은 133개 업체·기관이 참가했습니다. 행사는 보존관·신기술관·제품관·활용관·홍보관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국가 유산 발굴·보수·정비·안전관리 기술과 AI·XR 등 첨단기술 기반 연구·개발, 공예품·식품·기념품·공연예술 콘텐츠, 한옥 문화박람회, 학술행사와 바이어 상담회, '헤리티지 AI 시네마'와 '헤리티지 골든 신라 XR 버스'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가 유산 정책의 무게중심이 단순한 보존과 복원을 넘어 기술·콘텐츠·시장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