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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등 필즈상 수상자들 "AI 난제 풀이 경쟁, 수학 본질 훼손"
2026. 9. 12. 오후 3:21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테런스 타오 등 필즈상 수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업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미해결 수학 문제 풀이 경쟁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문제 해결의 속도와 성과에 집중하는 경쟁이 수학 연구의 본질을 훼손하고 장기적으로 학문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로이터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한국계 수학자인 허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