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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학풀이가 인류 지적활동 위협"…필즈상 수상자 25인의 경고
2026. 9. 12. 오후 3:42
AI 요약
수학계 최고 권위의 필즈상 수상자 25명(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테런스 타오 등)이 공동서한을 통해 AI 기업들의 미해결 수학 문제 풀이 경쟁이 수학계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문제 풀이 자체는 개념적 이해와 통찰을 얻기 위한 도구일 뿐이며 수학적 이해와 인간 간 상호작용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수학계와 AI 기업·사회가 대응 방안을 시급히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공동서한은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문제를 88시간 만에 해결했다고 발표한 직후 공개됐으며 이 작업에는 수천 개의 AI 에이전트가 동원돼 270만 개의 메시지와 약 1,300억 개의 토큰이 사용됐다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