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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해결사로 나선 AI[테크트렌드]
2026. 9. 12. 오후 3:37
AI 요약
중국과 네팔 접경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로 수백 명의 사망자와 1300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기후변화 재앙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AI를 활용한 기술과 협력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로 2022년 인사이드 주도로 설립된 지구를 위한 AI 연합과 마이크로소프트의 AI for Earth, 기후변화 커뮤니티 등이 있고, 완화를 위한 유럽중기예보센터의 인공지능통합예보시스템(AIFS), 구글 딥마인드의 데이터센터 냉각 최적화(냉각 에너지 소비량 40% 절감)와 브레인박스AI, 적응을 위한 그래프캐스트(자연재해를 최대 10일 전 예측·ECMWF HRES보다 정확·신속) 등 다양한 AI 기술이 개발·적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에너지 소비와 탄소배출로 오히려 기후변화를 악화시킨다는 반론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