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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수상 25인, AI 수학 풀이에…‘인간 지적 활동’ 위협 우려
2026. 9. 12. 오후 4:05

AI 요약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 프린스턴대 교수와 테런스 타오 등 필즈상 수상자 25명은 11일(현지시간) 공개서한에서 인공지능 기업들의 수학 문제 풀이 경쟁이 수학계에 피해를 줄 수 있고, 문제 풀이가 개념적 이해와 통찰을 위한 과정이며 시간과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므로 에이아이 업계와 사회가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우려했습니다. 오픈에이아이는 지난 8일 내부 개발 중인 차세대 모델이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약 88시간 만에 에이전트 약 1만개를 동원해 풀었다고 발표했으나, 뉴욕대 쿠란트의 트리스탄 벅매스터 교수와 앤트로픽의 레벤트 알푀게는 오픈에이아이가 자신들의 연구를 이용했다고 주장했고 오픈에이아이는 이를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