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메모리 '투톱 시대' 열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 재평가 확산
2026. 9. 12. 오후 2:05
AI 요약
최근 국내외 증권사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장기 성장 기대와 제한된 공급 여건을 배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장기 실적 전망을 잇달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 기술 우위와 전체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을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한 공급 구조를 바탕으로 시장 우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JP모건은 ADR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 확대'와 목표주가 245달러(국내 보통주 환산 약 330만원)를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공급 확대와 파운드리 수율 개선(4나노 수율 80% 이상, 2나노 GAA 수율 70% 이상으로 추정)을 통해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결합한 통합 공급 전략으로 추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AI 메모리 시장이 양사 중심의 투톱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