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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제지공장이 AI 팩토리로…핀란드가 ‘유럽의 텍사스’가 된 이유[딥다이브]
2026. 9. 11. 오전 11:31
![녹슨 제지공장이 AI 팩토리로…핀란드가 ‘유럽의 텍사스’가 된 이유[딥다이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11/134651087.1.jpg)
AI 요약
핀란드가 '유럽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구글이 9월 9일 2027~2028년 2년간 최소 130억 유로를 투자해 하미나 데이터센터를 대폭 확장하고 핀란드에 3개의 새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바이트댄스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2025~2026년 사이 핀란드에서 데이터센터를 짓기 시작해 현재 수십 곳이 건설 중이고 계획은 100곳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9월 1일 리카 푸라 재무장관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기존 세제 혜택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는데 정부는 세금을 깎지 않아도 이미 투자가 넘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핀란드가 유리한 이유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프랑스나 독일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고 원자력·풍력·수력 등 무탄소 전력원이 전력의 95%를 차지해 전력이 풍부·친환경적이며, 제지업 쇠퇴로 남은 폐쇄된 제지공장 부지에 고전압 전력망과 냉각수 취수·배수 인프라가 갖춰져 데이터센터 전환이 용이하기 때문이며 주민 반발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크지 않은 편이라��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