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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학 근본 훼손” 허준이 등 필즈상 수상자 25인 초유의 공동성명[김현지의 with AI]
2026. 9. 12. 오후 5:19
AI 요약
2006년 필즈상 수상자인 테렌스 타오 UCLA 교수는 11일(현지시각) 자신의 블로그에 이 사안을 신속히 공개한다고 밝히며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페터 숄체 막스플랑크 수학연구소장 등 필즈상 수상자 25명이 초기 서명자로 이름을 올린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서는 AI 기업들이 수학 문제 풀이를 성능 벤치마크로 삼는 방식이 수학의 본래 목표와 어긋나며 AI가 개념적 이해 과정을 생략한 채 정답만 제시하고 출처 표기·표절 문제가 발생해 세대 간 지식 전승을 끊을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면서, AI의 잠재력을 인정하되 최종 영향은 인간의 선택에 달려 있어 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