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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학풀이, 인류 지적활동 위협"⋯필즈상 25인의 경고
2026. 9. 12. 오후 3:43
AI 요약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 필즈상 수상자 25명은 공동서한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미해결 수학 문제 풀이 경쟁이 수학계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며 문제 풀이 자체는 궁극적 목표가 아니라 개념적 이해와 통찰을 얻기 위한 수단이고 시간과 인간 간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공동서한은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문제를 88시간 만에 해결했다고 발표한 직후 공개됐으며 오픈AI는 수천 개의 AI 에이전트를 투입해 에이전트들이 270만개의 메시지를 주고받고 약 1천300억개의 토큰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나 NYU의 트리스탄 벅매스터 교수와 앤트로픽 소속 레벤트 알푀게는 오픈AI가 자신들의 접근법을 모방했다고 주장했고 오픈AI는 이를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