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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에 사람 있으면?” AI에 물어본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2026. 9. 12. 오후 6:36

AI 요약
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에서 60대 여성이 숨졌고 냉동창고가 피해자 오기 일주일 전에 설치된 점,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창고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정황과 자물쇠로 감금한 뒤 약 24~27시간 동안 창고를 들락날락한 정황 등으로 계획범죄 의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용의자가 급전이 필요해 상품권깡으로 약 500억 원대 위조 상품권을 유통하려다 실패하고 발각될 두려움으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해에 이른 것으로 진단했으며, 경찰은 창고에서 발견된 위조 상품권이 육안으로도 조악하고 용의자가 인쇄소에 영화 촬영용이라고 속인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