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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인공지능과 비디오 게임이 젊은이들을 극단주의로 몰아넣는 데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26. 9. 12. 오후 7:10

AI 요약
유엔이 9월 12일 발표한 보고서는 테러 조직들이 디스코드, 트위치, 스팀 등 차세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비디오 게임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접근하고 자체 제작 1인칭 슈팅 게임(FPS)이나 기존 게임 소스 코드 수정으로 극단주의적 메시지를 심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사헬의 JNIM, 소말리아의 알샤바브, 중앙아시아·남아시아의 ISIL-K, 파키스탄의 TTP 등 여러 조직이 선전 활동으로 지역 통치 지지, 불만 악용, 정당성 부여, 자금 모금, 여론 조작 등을 시도하며 메시지와 상징을 결합해 영향력을 확대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테러위원회 사무국은 이들의 빠른 적응이 각국의 대응 능력에 어려움을 초래한다며 대응은 국제인도법 및 인권 원칙을 준수하고 대중 인식 제고 캠페인의 역할을 강조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