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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피로감 속…본업 앞세운 美 비기술 실적주 8곳 부상

글로벌이코노믹
2026. 9. 13. 오전 3:45
AI 거품 피로감 속…본업 앞세운 美 비기술 실적주 8곳 부상

AI 요약

배런스는 인공지능 테마 노출이 7.7%인 미국 상장사 8곳이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이익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대상 기업은 로열캐리비안그룹, 바이오마린파마슈티컬, 일라이릴리, 파이브빌로, 스머핏웨스트록, 찰스슈왑, 플래닛피트니스, 테이크투인터랙티브소프트웨어입니다. 분석에서는 일라이릴리의 잉여현금흐름이 2030년 50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고, 바이오마린의 연골무형성증 치료제 복스조고 연간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을 전망이며, 스머핏웨스트록은 합병 이후 2027년 주당순이익이 50%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들 기업의 생산 확대와 실적 개선은 API·CDMO 역량을 갖춘 한국 헬스케어 가치사슬 기업과 친환경 패키징 소재를 공급하는 화학 기자재 업계의 수출선 다변화 기회를 열 수 있으나, 미국 소비 지출과 헬스케어 제도 개편 추이, 약가 인하 규제 강화나 소비 심리 위축 여부에 따라 수혜 경로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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