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설계·공정부터 팹까지…삼성·SK, 반도체 생태계 ‘AI 대전환’

IT조선
2026. 9. 13. 오전 7:00
설계·공정부터 팹까지…삼성·SK, 반도체 생태계 ‘AI 대전환’

AI 요약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설계·제조·업무 환경 전반에 AI를 전면 이식하며 내부 공정 혁신과 글로벌 기술 동맹을 통해 반도체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6월부터 AI 중심의 일하는 방식 개편을 시작해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과 전담 조직 신설, 사장단·전 임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고 9일 미스트랄 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온프레미스 반도체 전용 AI 모델을 공동 구축하고 대규모 지분 투자도 단행했으며 ASML 주도의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 합류와 2028년 High NA EUV 도입 추진 등 차세대 제조 장비 협력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8일 '2026 미래포럼' 등에서 AI 전환 속도를 강조하며 AI가 문제를 진단·제시하는 AI 팹과 자체 플랫폼 가이아, VLM 드론·안전 로봇 도입, 소프트웨어 공장 개념 도입으로 설계·R&D·생산을 재편하고 HBM·D램·CXL·SSD를 조합한 다층 메모리 포트폴리오 및 3D 메모리 등 차세대 기술과 SK그룹의 울산 AI 데이터센터 연계로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