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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제조 AX 속도…공정 넘어 설비·안전까지 AI 확대
2026. 9. 13. 오전 8:00

AI 요약
정유업계가 인공지능(AI)을 생산 현장에 접목하는 제조 AI 전환(AX)에 속도를 내며 공정 최적화, 설비 이상 조기 감지, 로봇 투입 등 AI 활용 범위가 생산 현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 대정비작업(TA)에 디지털·AI 기술과 클리닝 로봇, AI CCTV를 적용해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를 강화했고, S-OIL은 원프레딕트에 총 20억원을 투자해 약 5%의 지분을 확보하며 설비 이상 징후와 잔여 수명 예측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CLX를 AI 중심의 ‘듀얼 브레인’ 체계로 전환해 공정 최적화·예지정비·안전관리에 AI와 크롤러 로봇·드론·로봇개·비전 AI 기반의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 'SHEild'를 결합할 계획이며, 정유사들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성과 설비 안정성, 현장 안전 개선을 목표로 AX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