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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메모리값↑…기상청 슈퍼컴 예상가 6배·도입 1년반 지연

v.daum.net
2026. 9. 13. 오전 6:08
AI발 메모리값↑…기상청 슈퍼컴 예상가 6배·도입 1년반 지연

AI 요약

AI 열풍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상청이 도입을 추진 중인 국가기상슈퍼컴퓨터 6호기의 예상 가액이 1년 새 813억7천만원에서 4천981억5천만원으로 6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부품값과 환율 영향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6차례 조달 입찰이 모두 유찰·취소돼 도입 일정이 1년 6개월가량 지연되어 슈퍼컴퓨터 5호기를 그만큼 더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은행 D램 수출입물가지수는 작년 6월 86.45에서 올해 7월 348.29로 302% 상승했으며, 기상청은 D램·GPU 수요 폭증으로 대량구매에 따른 할인 기대가 어려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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