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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산업도시 울산, 'AI 네이티브 시티'로 도약해야"
2026. 9. 13. 오전 8:00

AI 요약
SK·울산상의가 개최한 ‘2026 울산포럼’에는 1만900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5.7배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제조업 기반에 AI 인프라를 연결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과 사회문제를 개선하며 예술을 결합하는 'AI 네이티브 시티'를 제시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10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건설 현장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방문해 AI 인프라와 제조 현장 연계를 강조하고, AI 산업이 수익 창출과 지속가능성을 갖춰야 하며 "데이터를 모으는 자체가 비즈니스 모델"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이 전국에 약 170개의 AI 팩토리를 보급해 생산성 30% 개선·불량률 15% 감소 성과를 보고했고, 최 회장은 시민 약 100만명 대상 AI 에이전트 등 '모두의 AI' 구상을 통해 복지·의료·행정 서비스를 연결하되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SK와 AWS가 건설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100MW 규모로 2027년 말 가동을 목표로 향후 GW급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