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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비즈니스 모델로 이익내는 지속가능 구조로 가야"
2026. 9. 13. 오전 8:02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AI는 기술 발전을 넘어 확고한 사업화 모델을 구축해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자체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로 가야 한다며 기존의 '3S'(속도·규모·안전)에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가능성을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제조 AI는 데이터의 스케일을 키우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인다며 대규모 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했고, SK가 울산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가 거의 900MW까지 진척돼 건설 완료 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가 갖춰야 할 경쟁력으로 생각 근육·공감 근육·적응 근육·바디 스킬 등 4가지를 제시하고 한일 간에는 에너지 분야에서 공동 구매·비축·사용 등을 통한 협력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