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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울산시민에 'AI 에이전트' 주면…" 최태원 SK 회장의 제안 - 머니투데이
2026. 9. 13. 오전 8:30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울산의 미래상으로 '인공지능 시티(AI City)'와 '모두의 AI'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울산 시민 약 100만명에게 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개인 맞춤형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정보 범용 챗봇,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서비스를 연계하는 실행형 AI를 일상에 활용하고 프라이버시 문제는 코드화로 보호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기존 제조업에 AI와 데이터를 결합한 'AI 시티'와 공장·산업시설을 활용한 '아트 울산'을 강조하며 AI가 이익을 창출해 재투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의 상업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