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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폭락에도 또?"…'AI 천재'가 SK하이닉스 다시 찍은 이유 [김주완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 9. 13. 오전 7:00
!["67% 폭락에도 또?"…'AI 천재'가 SK하이닉스 다시 찍은 이유 [김주완의 글로벌 머니 X파일]](https://img.hankyung.com/photo/202609/01.45667610.1.jpg)
AI 요약
지난 7월 한 달간 약 67% 손실을 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SA)가 SK하이닉스, 샌디스크, AMD, 블룸에너지, 코어위브, 라운드힐 DRAM ETF 등 반도체·전력·클라우드 기업들의 옵션을 다시 사들이며 AI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NBC 등에 따르면 옵션 프리미엄은 수억달러에 이르며 이는 주식을 직접 산 것이 아니라 옵션 계약을 사기 위한 비용으로, 옵션은 적은 프리미엄으로 더 큰 투자 노출을 가질 수 있고 반대로 프리미엄 전액을 잃을 수도 있다고 설명되었습니다. SEC의 6월 말 13F 공시에서는 샌디스크·마이크론 등 과거 보유 규모가 컸고, 로이터와 WSJ 보도에 따르면 SA는 7월의 대규모 손실에도 연간 누적 수익률이 약 80%였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