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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쓰, AI 반도체 美·아시아 공략…TSMC가 생산
2026. 9. 13. 오전 8:57

AI 요약
후지쓰가 슈퍼컴퓨터 후가쿠에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AI용 첨단 CPU 모나카(MONAKA)를 2나노미터 공정으로 설계하고 TSMC가 생산해 2027년 이후 일본과 미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판매할 계획이며 이는 후지쓰가 첨단 반도체를 외부에 본격 판매하는 첫 사례입니다. 이미 미국 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에 공급하기로 했고 모나카를 탑재한 AI 서버도 국내외에서 판매해 24개사가 시험 중이며 40개사 이상과 도입을 협의하는 가운데 2030년까지 누적 매출 2500억엔과 AI 서버 6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후지쓰는 2029년께 차세대 1.4나노 제품의 생산을 일본 파운드리 라피더스에 맡길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이번 모나카의 글로벌 판매는 일본 반도체 산업의 첨단 로직 시장 재진입 시도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