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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형 AI VS 연결형 AI…'모두의 AI' 선점 나선 SKT·KT
2026. 9. 13. 오전 9:00

AI 요약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지원하는 '모두의 AI'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통신사들이 대국민 AI 서비스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했습니다. SK텔레콤은 금융·결제, 소상공인, 공공·헬스케어, 돌봄·복지, 투자·벤처, 교육·미래세대, AI 기술·보안, 라이프스타일 등 8개 영역에서 사례를 발굴하고 이용자의 요청과 상황을 파악해 정보 탐색부터 예약·신청 등 후속 과업까지 처리하는 엔드 투 엔드 실행형 AI 에이전트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KT는 다음·무신사·직방 등 기존 서비스와 통신·IPTV를 하나의 AI 경험으로 연결하는 이음인사이드로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서비스 접점 합산 6000만 이상 규모를 활용하고 토큰팩토리를 통해 분당 토큰 처리량을 약 31% 높이고 입력 토큰을 최대 80%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LG유플러스는 카카오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로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연계형 AI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