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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할수록 사람의 역할 커진다…‘AX 인재’가 에이전틱 AI 핵심

산업일보
2026. 9. 13. 오전 9:03
AI가 일할수록 사람의 역할 커진다…‘AX 인재’가 에이전틱 AI 핵심

AI 요약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핵심 자원으로 인재를 지목하며 기업의 AX 관심도와 도입 의지는 높지만 실제 추진은 미흡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조사에서 약 76.9%가 AI 도입 필요성을 응답했으나 실제 활용은 45.6%였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조사에서는 59.1%가 필요성을 인식했지만 도입은 18.1%에 불과했습니다. 보고서는 에이전틱 AI 단계에서 개별 임무 적용 역량에서 벗어나 업무 위임·권한·정책 부여·조율의 설계·오케스트레이션과 산출물의 성과·위험에 대한 검토·판단·책임 역량이 중요해지며, 이에 따라 AI 사용이 자동화에서 사람과 협업하는 증강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앤트로픽 분석에서는 2025년 8월에는 자동화 비율이 더 높았으나 11월부터 증강이 추월해 올해 5월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국내에서도 증강이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FDE 채용이 급증해 인디드 기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FDE 채용공고가 약 5천230% 증가했고 LG CNS·카카오페이·크래프톤 등이 채용을 확대��며 KT는 향후 2년간 AX 사업부문의 500명 이상을 FDE로 육성할 계획이나,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AI 인력은 2010년부터 2024년 사이 약 2배 늘어 연평균 5.3% 증가한 반면 잡코리아 기준 수요는 2021년부터 5년간 112% 증가했고 올해 1월~5월은 전년보다 70% 상승해 숙련 미스매치와 대기업·수도권 집중으로 중소·지역기업의 공백이 심화되고 있어 보고서는 교육·재직자 양성·역량 검증·지역 지원 등 정책 과제를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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