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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끌고 AI 받친다"…韓 성장률 상향이 바꿀 자산시장 셈법
2026. 9. 13. 오전 9:10
AI 요약
반도체 업황 호조와 AI 투자가 한국의 성장 경로를 끌어올리면서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6%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한국은행 전망치 3.3%를 웃돕니다. 이로 인해 주식시장에서는 반도체·전력기기·데이터센터·AI 인프라 등 업종의 이익 추정치 상향과 업종 간 차별화가 기대되지만, 성장률 상향과 함께 중립금리가 2%대 중반에서 최대 3% 안팎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현실화하면 채권과 부동산에는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원화에는 성장률 상향과 반도체 수출 호조로 우호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으나 장기금리는 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을 반영해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서 균형을 찾고 커브 스티프닝과 미국 통화정책·달러 방향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