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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꿀 미래 공항... 1300명 인천 모여 '항공 패러다임 전환' 모색
2026. 9. 13. 오전 9:39
AI 요약
전 세계 13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려 글로벌 항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 공항 패러다임을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능형 터미널 구축과 화물 시스템 혁신 등을 차세대 생존 전략으로 도출하고 카이스트·LG CNS의 항공 AI 허브 개발, 비엔나·스키폴·나리타 등 해외 공항의 터미널·화물·인프라 사례와 보안·교통약자 검색 간소화 등 운영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3839만 명(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정보 교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한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