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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엔비디아로 자율주행 속도전…'아트리아 AI'로 기술 내재화
2026. 9. 13. 오전 9:06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엔비디아 기반으로 양산 속도를 높이는 한편 자체 개발 AI 아트리아(Atria) AI를 내재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엔비디아 '하이페리온 10'을 중심으로 센서 체계를 표준화해 2028년 상반기 레벨 2+, 하반기 레벨 2++를 양산 적용하고 아트리아 AI 기반 레벨 2++ 양산 목표는 2029년 하반기입니다. 그룹은 연간 700만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 기반을 데이터 플라이휠로 연결해 실도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학습해 AI를 개선·적용하는 구조로 자율주행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공통 센서 체계로 카메라 10개, 전방 레이더 1개, 초음파 센서 12개 적용을 추진합니다. 포티투닷은 아이오닉5 기반 데이터 수집차 약 40대와 아이오닉6 기반 SDV 테스트카 약 20대를 운행하며 하드 이그잼플 마이닝, 컨티뉴어스 트레이닝,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스페셜 이벤트 레코더(SER), 팔로우 더 선 등 기술로 학습·검증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