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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전방위 클로드 악용 사례 공개...기업 자율 규제 한계 드러내

글로벌이코노믹
2026. 9. 13. 오전 8:38
앤스로픽, 전방위 클로드 악용 사례 공개...기업 자율 규제 한계 드러내

AI 요약

중국·이란·러시아·말리 연계 세력이 앤스로픽의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를 이용해 대만 방공망 타격 시뮬레이션(조기경보 레이더·지휘 벙커 등 목표물 12개 포함, 일부 계정은 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등 중국 국가 연구 기관과 연결), 예멘의 사거리 2000km 이상 탄도미사일 소프트웨어 개발, 러시아의 드론 군집 소프트웨어, 중국 해킹 그룹의 제로데이 탐지·침투, 말리의 국내 감시 플랫폼(약 2500만 개 SIM 카드 감시 기능) 구축 등 무기 설계·사이버 작전·대규모 감시·생물무기 관련 연구(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천연두 포함, 계정 5개 적발) 등의 악용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앤스로픽은 해당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계정을 차단했다고 밝혔으나, 로이터·블룸버그·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사이버안보·인프라보안국(CISA) 등은 기업의 개별 대응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며 정부 차원의 사전 검증 법제화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모델과 같은 '글로벌 공동 통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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