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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키던 AI, 이제 시민 안전 지킨다

서울경제
2026. 9. 13. 오전 8:00
공장 지키던 AI, 이제 시민 안전 지킨다

AI 요약

산업 현장에서 설비 결함을 잡아내던 인공지능(AI)이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전통시장, 노인 돌봄, 구급차 등 시민 일상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인천 전통시장에는 아이티공간의 전류 예지보전 AI 유예지(UYeG)를 적용해 전기 화재 발생률을 60% 줄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40% 절감했으며, 돌봄드림의 케얼리는 공기압 기반 BCG 센서로 고령자의 심박·호흡·수면을 측정해 AI가 부정맥과 심부전 등을 조기에 알려주고, 달구는 구급차 이송 중 환자 생체 신호를 병원과 실시간 공유하고 비전 AI로 응급처치 과정을 분석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표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옮길 여지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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