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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자율주행차 안 만든다”…현대차그룹, 2029년 자체 AI 양산·2028년엔 엔비디아로 먼저 달린다
2026. 9. 13. 오전 10:16

AI 요약
현대차그룹은 2029년 하반기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자율주행차를 양산할 예정이며, 그 전에 2028년 상반기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을 적용한 L2+ 차량을 내놓고 하반기에는 도심까지 확대한 L2++ 차량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그룹은 11일 공개한 영상에서 아트리아 AI가 서울 도심에서 끼어들기, 비보호 좌회전, 좁은 골목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고, 자체 AI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 시기를 2029년까지 전략적으로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포티투닷은 아이오닉5 기반 데이터 수집 차량 약 40대를 운영해 한 대당 주 80시간 이상 주행하며 어려운 장면을 골라 학습하는 데이터 플라이휠로 양산 후 5년 안에 경쟁사 누적 데이터 규모를 추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