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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누빈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독자기술 ‘본격화’
2026. 9. 13. 오전 9:46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1일 포티투닷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에서 자체 자율주행 AI 모델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SDV 테스트베드 차량이 운전자 개입 없이 서울 도심을 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룹은 데이터 플라이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하고 엔비디아 솔루션 활용과 자체 아트리아 AI 고도화를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해 2028년 상반기 엔비디아 기반 레벨2+ 양산 적용, 2028년 하반기 레벨2++ 양산차 출시, 2029년 하반기 아트리아 AI 기반 레벨2++ 양산을 계획하며 센서 체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10을 중심으로 표준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