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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본 현지인 제작 생활밀착 정보, 네이버 AI브리핑서 본다

한겨레
2026. 9. 13. 오전 10:53
[단독] 일본 현지인 제작 생활밀착 정보, 네이버 AI브리핑서 본다

AI 요약

네이버가 일본 콘텐츠 플랫폼 ‘노트’(note)의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자사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에 연동하며, 지난달 27일부터 노트 게시글을 AI 브리핑의 인용 출처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 여행·맛집·쇼핑 등 생활밀착형 정보를 노트 창작자의 체험담으로 제공하며, 예컨대 ‘일본 조리사 면허’ 검색 시 노트에 게재된 취득 후기 등을 인용해 요약을 보여주고 출처 링크를 통해 한국어 번역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노트에 약 20억엔(약 187억원)을 투자해 지분 7.9%로 2대 주주가 되었고, 노트는 회원 수 1248만명(올해 5월 말 기준)·약 8209만건의 기록물을 보유하며 네이버는 노트 콘텐츠 약 5만7000건을 우선 적용해 약 10만5000건의 검색 질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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