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필즈상 수상자 25명 "수학 풀이 경쟁 AI, 수학계에 해로운 영향"
2026. 9. 13. 오전 10:29

AI 요약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를 비롯해 테런스 타오 등 필즈상 수상자 25명이 '수학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심각한 불일치'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하며 AI 기업들의 수학 난제 풀이 경쟁이 수학과 수학계에 해롭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AI의 빠른 참·거짓 명제 대량 생산이 개념적 이해와 통찰력을 훼손할 수 있고 이는 과학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더 큰 불일치의 일부라고 주장했으며 국내 학자들도 자동화 도구의 사용 투명성·결과의 정확성 및 저자성은 인간에게 귀속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공동 서한은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문제를 88시간 만에 해결했다고 발표한 직후 공개됐고, 오픈AI는 이를 위해 에이전트들이 270만개의 메시지를 주고받고 약 1300억개의 토큰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나 다른 수학자들의 연구 아이디어 사용 논란에 대해 해당 연구에 접근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