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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축구 영상도 한방에… UNIST, 스포츠 하이라이트 AI 평가 기술 개발
2026. 9. 13. 오전 11:57

AI 요약
UNIST 인공지능대학원 김태환 교수팀은 스포츠 영상 하이라이트 추출 AI 모델을 평가할 수 있는 대규모 벤치마크 SVHighlights를 개발했다고 13일 알렸으며 축구·야구·농구·배구·미식축구·아이스하키·럭비·레이싱 등 8개 종목 320편, 전체 640.18시간(평균 약 2시간)으로 기존 데이터셋보다 30~60배 긴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방송사가 공개한 공식 하이라이트를 정답으로 활용하고 원본과 하이라이트를 픽셀 단위 프레임 비교와 시간 순서를 고려한 자동 매칭 알고리즘으로 연결해 사람의 작업을 경기 시작·끝 표시와 격자 확인 정도로 줄였으며 자동 매칭 오류율은 0.18%였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TF-SELECTOR라는 하이라이트 추출 모델을 개발해 SVHighlights로 비교한 결과 HIT@1이 2.50%포인트, HIT@K이 4.04%포인트, IoU가 2.95점 개선됐고 연구 결과는 지난달 9일 제주에서 열린 ACM KDD에 채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