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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경쟁, 기술 넘어 수익화로 … 돈 버는 구조 만들어야”
2026. 9. 13. 오전 10:12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인공지능 산업의 다음 승부처는 수익성이라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해 재투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K는 SK텔레콤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를 확대하고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와 에너지 계열사의 전력 공급 역량을 묶어 장기적으로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총 15GW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으며, 울산에 AWS와 함께 건설 중인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2027년 하반기 가동 목표로 추진하고 초기 사업이 약 900MW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회장은 제조업 적용을 위해 대규모 데이터 확보가 국가적 과제라고 말하며 울산에서 AI 인프라와 제조업을 함께 묶는 실험을 진행 중이고 포럼 전날인 10일 울산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