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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해양 제조 AI 허브 구축 본격화… 글로벌 기술 거점 육성
2026. 9. 13. 오후 12:11

AI 요약
경상남도는 정부의 K-조선 미래비전과 2027년 정부 예산안 방향에 맞춰 도내 조선산업의 AI 대전환을 추진해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조 원을 투입해 선박 설계·생산·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조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공정별 생산성을 최대 5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경남은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조선업 집적지로 도내 조선·해양 사업체 2,633개와 종사자 5만 2,562명, 연간 수출액 70억 9,000만 달러, 전국 수주잔량의 46.4%를 차지하는 기반을 바탕으로 8월 준공한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 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암묵지 데이터화와 피지컬 AI 실증을 통해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중소 상생과 부산·울산·전남 등 권역과의 광역 협력, 친환경 기자재 국산화, 함정 MRO 대응 등으로 조선·해양 제조 AI 허브로 육성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