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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결국 돈 벌어 스스로 투자하는 구조까지 가야”
2026. 9. 13. 오후 12:04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1일 2026 울산포럼에서 인공지능의 다음 과제로 수익성을 꼽으며 AI가 돈을 벌어 스스로 투자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하고, 투입된 자원에 비해 수익이 없을 경우 AI 버블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제조 AI의 성패는 데이터 규모에 달렸다며 국가 차원의 제조 데이터 기반 구축을 주장했고 SK가 울산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는 거의 900메가와트(MW)까지 진척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젊은 세대가 갖춰야 할 경쟁력으로 생각 근육, 공감 근육, 적응 근육, 바디 스킬 등 4가지를 제시하며 대학과 기업도 사람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채용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