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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파고든 인공지능…가요계, AI 탐지 프로그램 공동 도입
2026. 9. 13. 오전 7:01

AI 요약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를 비롯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등 6개 가요계 단체는 AI 생성 음악을 식별할 수 있는 디텍션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MOU 제안서 공고를 내고 업체 선정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AI 활용 음악은 유튜브나 TV·광고를 넘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정식 음원으로 유통되며 조선힙합의 마음의 숲은 멜론 톱 100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음저협은 지난달 3일 인간 창작자가 실질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한 부분에 한해 신탁 등록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가 22일 만에 철회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론화 요청에 따라 국회·정부·창작자·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로 법·제도적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