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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AI의 ‘몸’을 찾는 빅테크, 그리고 애플의 세대교체가 던지는 화두
2026. 9. 13. 오후 1:00
AI 요약
미국 실리콘밸리가 일반인공지능(AGI) 시대를 향한 변곡점을 지나며 오픈AI가 치명적 위험 등급에 도달한 첫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고 구글 딥마인드·메타·테슬라 등이 AI의 판단과 행동 범위를 확장함에 따라 기업과 정부가 위험 관리·규제·평가기준을 고민하는 실전의 무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팀 쿡이 물러나고 존 터너스가 CEO로 취임했으며 팀 쿡이 시가총액을 10배 넘게 키운 1년 주기 대량 생산 체제에서 벗어나 AI 시대에 맞는 속도와 의사결정 구조로 아이폰 이후 20년을 재설계하고 에어팟(카메라), 스마트 글라스,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로봇, 맥(대규모 AI 모델 실행), 아이폰(데이터 허브)과 시리를 중심으로 한 AI 디바이스 시스템을 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듀오가 시장에 안착할 경우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은 단순 제조·부품 공급사에서 벗어나 글로벌 빅테크와 제품을 공동 설계하는 파트너 역량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