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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조선·해양 AI 전환 선도
2026. 9. 13. 오후 1:16

AI 요약
경남도는 정부의 ‘K-조선 미래비전’과 2027년 예산안에 맞춰 조선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하며, 민관 합동으로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설계·생산·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조선소 프로젝트로 공정별 생산성을 최대 50%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M.AX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1193억원), 지역주도 5극 3특 성장엔진(1400억원), 제조 암묵지 활용 AI 솔루션 개발(2900억원), 중소 제조기업 피지컬 AI 실증(1728억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남은 거제·통영 중심의 조선·해양 기업 2633개와 종사자 5만2562명, 수출액 70억9000만 달러, 수주잔량 국내 전체의 46.4%를 기반으로 제조 AI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도는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 센터 운영과 조선 제조 현장의 암묵지 데이터화, 피지컬 AI 실증, 선박 가공 공정 자율 제조 기술 검증 등 기술 기반을 확충하고 부산·울산·전남 등과 광역 협력을 강화해 대·중소 상생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